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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한다.
- 근본적인 문제를 끊임없이 고민한다.
- 플랫폼에서는 사용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한다.
- 사용자는 생각보다 쉽게 이탈한다. 모든 과정을 최대한 단순화.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낸다.
- VOC를 기획, 디자인, 마케팅팀 모두 인지한다.
- 왜 잘 쓰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, 이를 기반으로 리서치 질문을 발전, 어떤 사람이 답변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한다.
- 사용자가 귀찮다면 우리가 일을 덜했기 때문이다.
- 습관의 영역은 바꾸면 불편할 수 밖에 없다. 갑작스러운 변화보다는 사용성 개선이 중요할 수 있다.
- 완벽한 제품에도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다.
- 다른 곳의 쉬운 사용자 경험과 비교하여 인사이트를 얻는다. (예: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것 vs 주식을 구매하는 것)
- 어려운 단어는 쉬운 말로 풀어쓴다.
이런 양질의 컨퍼런스를 집에서 유튜브로 볼 수 있는 세상이란 게 참 좋은 것 같다.
모든 강연이 빠짐없이 다 좋았고, 인사이트를 주었다.
참고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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